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문단 편집) === 세월의 흐름 === 사실 코치카메는 굉장히 거칠고 와일드한 과격한 만화였다. 상술했듯이 사실 료츠는 그냥 나쁜 경찰이었고 대사도 거칠어서 '''70년대판과 지금 판은 대사가 미묘하게 다르다.''' 차별적이거나 편견적이고 과격한 대사는 바뀌었다. 예를 들면 레이코가 하는 '''료츠는 에이즈를 걸려도 안죽겠구나'''나 료츠의 '''너는 니가타로 가서 쌀이나 만들어라''' 등등. 단적으로 1권에서 료츠는 무고한 시민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고, 기분 내키는대로 권총을 난사하고, 근무중에 부녀자를 희롱하기 위해 추근거리는건 기본에다 급기야는 어떻게 해보려고 당당히 파출소내의 당직실에서 미성년자로 보이는 소녀에게 음주를 시키는등[* 오오하라 다이지로의 딸이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참으로 위험한 캐릭터였다. 그러나 위에서 이미 언급한대로 현재의 료츠는 나름대로의 정의 실현을 위해 목숨 걸고 뛰어드는 모습도 보여주고, 특히 서민 문화의 대변자로서 맹활약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